AdventNet 제품중 가장 인기가 있고 논란이 많은 제품이 ServiceDesk Plus 이다.
논란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다는 반증이다.
최근 version 7.5 가 발표되었고, 보완 버전이 오늘 발표되었다.
많은 업체에서 IT 핼프데스크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장애처리와 와 장애이력 그리고 자산 관리를 함께 처리하지 않으면, IT 자원이 많아 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일거리가 많아 진다.
IT 자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쓸데 없는 데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한 번의 경험으로 족한 장애를 두번 세번 반복하여 시간을 낭비하고, 지치게 만든다.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지, 언제 발생하였는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ServiceDesk Plus 는 이를 극복하도록 만들어 진 제품이다.
장애 접수 부터 처리까지의 모든 업무와 정기 점검 업무, 사용자 만족도 조사등 IT 자원과 사용자 관리를 위한 모든 관리를 One Stop 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이다.
국내 한 중견 업체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H 사를 접촉하여 견적을 낸 결과 3억 ~ 4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국내에서 H 사의 ITIL 솔루션을 사용하는 대기업이 많다.
국내 많은 업체가 스스로 개발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개발비가 적어도 1억 ~ 5억 정도 소요되고 계속 Upgrade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
그 기능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런데, 동일하거나 더 좋은 기능 구현에 1/5 ~ 1/10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AdventNet 의 ServiceDesk Plus 가 그 솔루션이다.
전세계에서 하루 평균 30 ~40 명이 새로운 기능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체 동시 평가자 수는 약 수천명 ~ 만명에 이른다.
현재 지구 각 곳의 수천명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평가하고, 새로운 기능을 요구하고, 불평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본 제품은 성장하고 있다.
문제는 국내 IT 관리자들이 IT 자원 관리에 있어서 그 문제점을 잘 모르고, 또한 이러한 제품이 있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ITIL 제품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잘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IT 자원 및 장애 종합 관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을 주십시오.
제품은 무상으로 30일간 사용하실 수 있고, 기술 지원을 해 드립니다.
sales-info@tmn.co.kr 혹은 02) 588-7350 으로 연락 주시면 언제나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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