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Ho 의 제품은 너무 광범위해서 어느 것이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사실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본 홈페이지의 Intro 페이지를 열때에 선택할 수 있는 팝업창과 컨설팅 안내창을 띄우고 있습니다.
컨설팅 안내창에 따라서 문의하시면 매우 상세하게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텔리맨트는 1989년 초반부터 네트워크 관리 사업에 참여 해왔습니다.
텔리맨트는 1995년도에 설립이 되었지만, 설립 참여자가 1980년 후반부터 망관리 시스템 개발에 참여해 왔으므로, 한국의 망관리시스템 역사에 늘 동참해 왔습니다.
필자가 관여한 NMS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T&T Cell Relay System인 Datakit 의 NMS 설치 사용
- 매우 정교한 NMS 시스템으로 StarKeeper 라 불리웠습니다.
- 전국증권망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매우 정교한 망관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 SK Telecom 의 무선데이터망 NMS 개발
- CDPD Data System의 NMS 로 TMN 기반의 NMS 였습니다.
3) KT 의 ATM 망이 NMS
- NMS Platform을 공급
4) KT 전송 시스템의 TMN Agent
- KT, 삼성, LG, 대우통신, 대영(현재 휴니드) 등 9개사에 공급
5) 한국전력의 NMS 개발
- NMS 플랫폼 공급과 개발 참여
6) 육군 통신사의 NMS 개발
7) 각종 EMS 개발 - 15 여건 개발 (LAN, WAN, 전송, ADSL, VDSL, DOT,ATM, ..)
8) 삼성전자의 NMS Platform 공급 및 교육 (현재도 사용중)
9) 약 150 여개 이상의 업체에 NMS 공급
필자가 이렇게 장황하게 기술하는 이유는 국내 NMS 개발과 제품들을 모두 잘 알고 있고,
무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 그리고 어떻게 NMS를 구축해야 하는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함입니다.
지난 15년간 수많은 시행착오과 성공 케이스를 경험하여 독자 여러분과 그 경험을 공유하고 '
싶습니다.
Zoho(AdventNet)회사와는 10 년째 같이 일 해오고 있습니다.
Zoho 의 ManageEngine 제품들은 추천할 만한 제품들이고, 경제적입니다.
국내의 일부 NMS 개발회사가 개발한 제품도 어는 정도 안정되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수십만의 고객을 상대로 개발한 제품과는 안정성 면과 기능적인 면에서 뒤떨어 집니다.
서버에 Agent를 별도로 두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으나, Agent 방식을 이용하면 관리관점은
늘어 나지만, 관리자의 할 일이 수배 늘어나고 장비의 증설 때 마다 추가로 설치하고
부가적으로 라이선스하고, 문제 발생시 처리가 쉽지 않습니다.
HP, IBM, BMC, CA와 같은 대형 NMS 회사는 잘 특화된 NMS를 공급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제품이 복잡하여 유지관리비가 엄청납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많은 회사가 ManageEngine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망관리 컨설팅을 이용해 보십시오.
무상으로 컨설팅 해드리고 있습니다.
대학원생들이 가끔 전화하여 망관리 컨설팅을 받기도 합니다.
전화로 30분간 SNMP, Agent의 이해를 돕기 위한 무료 강의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희 회사 제품을 당장 구매하지 않아고 괜찮습니다.
Zoho 제품 중에는 소규모인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많이 있습니다.
http://tmn.co.kr/signup.html 페이지에 기록하시고 질문을 주시면 원하시는 해답을 최선을
다해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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