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 고객께서 OpManager(NMS) 와 NetFlow Analyzer(트래픽분석기) 그리고, VMWare Monitor 와 Applications Manager(어플리케이션 모니터) 를 구매하여 구축하셨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IT 관리자가 종합 콘솔을 보면서, 누가 과도한 트래픽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즉시에 파악하게 된 것입니다.
회사 내부에서 영화등을 불법 다운로드하여 몰래 즐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NetFlow Analyzer 로 쉽게 잡아 냅니다.
한 통신회선의 과도한 사용은 다른 사용자의 통신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종래에는 지사와의 통신이 덜커덩 거려도 무슨 사유인지 잘 파악이 안되었습니다.
이제는 평균 트래픽 양과 피크 시간의 트래픽을 분석할 수 있게 되어, 적정한 망 증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버의 메모리, 디스크, CPU 사용량이 파악되어 사고를 미리 예방합니다.
증설의 시기도 놓지지 않고, 과하지 않게 투자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은 네트워크와 서버에 대한 종합적인 장애 성능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의 증설에 대한
자료를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곧 2차 증설에 들어가면, 헬프데스크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모든 장애 이력이 남게 되고, 자산도 실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해 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헬프데스크 통합을 하게 되어, 한 눈에 장애 현황과 처리 진행 상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매년 연말만 되면, 자산 조사에 시간이 크게 걸렸지만, 이제는 평상시에 정리된 데이터를 출력하기만 하면 되게 됩니다.
여러 엑셀 쉬트와 보고서 등에 분산된 자산, 장애, 장애 수리 노하우 등이 헬프데스크의 기능에 모두 들어 가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IT 장비의 유지 보수 계약서도 종합적으로 같이 처리하게 됩니다.
OpManager, Applications Manager 가 파악한 장애 정보는 자동으로 헬프데스크에 이메일로 전달이 되어 처리됩니다.
미국의 헬프데스크 사용자의 보고에 의하면, 헬프데스크를 사용한 이후의 사무실 풍경은 그 전보다 한 세기 지난 새로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 고객은 이제 다른 고급스러운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장비의 장애, 성능관리의 악몽으로 부터 벗어나, 예측 가능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한 번 사용해 보십시오.
30일간 무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inforeq@tmn.co.kr 로 이메일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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