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해 백령도 부근의 군함 침몰사고로 나라가 온통 뒤숭숭합니다.
숭고한 님들의 희생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건이 날 때마다, 조직적인 관리와 사건처리 메뉴얼의 부재를 탓하고 있습니다.
왜 외국은 잘 하는데, 우리나라는 ... 이라면서 스스로 탓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도 재난관리 시스템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미국의 재난관리시스템 세미나에 우연히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18년 정도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카트리나 재난 때에는 그 재난관리시스템이 잘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너무 자조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문제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문제 발생시 처리 과정을 잘 정리한 것이 ITIL 문서 입니다.
국제적인 문서로 문제 발생을 최소화 하고 해결해 나가는 절차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물론 이는 IT 분야에 국한한 것이기는 하지만, 다른 산업분야에 잘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설비 관리 프로그램인 Facilities Desk 입니다.
한 기업이나 기관이 소유한 모든 설비의 동산,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Facilities Desk 가 필수적입니다.
국내에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빌딩이나, 병원이 수작업으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전산화율이 매우 낮습니다.
Facilities Desk 를 사용하시면, 한 눈에 전체 자산의 상태를 실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자산의 유지 보수 요원들이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경영자는 반드시 수시로 보고 점검해야 할 사항입니다.
Facilities Desk (설비관리 프로그램) 한 번 사용해 보십시오.
http://tmn.co.kr/products/facilities-desk/index.html 를 참고하세요.
sales-info@tmn.co.kr 로 연락하시면 demo 프로그램을 설치해드리고, 도와 드리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