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SB를 이용한 자료의 오남용을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USB를 통해서 자료를 Download 하기도 하고, Upload 하여는 것이 매우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편리성과 보안이 충돌하면, 보통 보안이 이깁니다.
보안을 통과하여 사용하려면, 그 절차가 복잡하고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Privacy 정보를 사내 개인의 PC 에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퇴사할 때에는 그것을 지우겠지만, 자기 정보를 담아 두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S 그룹의 경우에는 어떤 방식을 통하던 정보의 유출이 사후에라도 밝혀지면, 무한 책임을 지게 되는가 봅니다.
자료를 받기가 무척 까다로웠고, 스스로 조심하는 모습이 무척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개인적인 정보는 PC에 담아 두지 아니합니다.
모든 네트워크에 접속된 PC는 중앙 통제하에 놓입니다.
이런 환경에 적합한 도구가 DeskTop Central 입니다.
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내 모든 PC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꼼꼼히 관리할 뿐 아니라, OS 설치/Upgrade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의 설치와 패치, 유지보수까지 담당합니다.
원격으로 PC 에 접속하여 수정하거나, 수리합니다.
그리고 USB Port 를 관리하여, 허용하거나, 불허하는 역할도 담당합니다.
액티브 디렉토리와 연동하면,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합니다.
사내 사용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보안을 더욱 확실하게 합니다.
완벽한 PC 관리, 보안 관리를 하시려면, DeskTop Central을 사용해 보십시오.
만족하실 것입니다.
PC 관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이 있습니다.
철저한 보안 관리하에서도 융통성을 충분히 가지려면, 사내망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USB 사용을 허용하면서도, 그 PC의 동태를 원격지에서 충분히 감시할 수 있습니다.
문을 너무 닫아 놓으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건강에 해롭습니다.
고급환기시설을 확보하고 문을 굳건히 닫아 두면 됩니다.
어떤 회사는 보안이 너무 엄격하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어서 회사발전에 크게 지장을 주어 그 경쟁력이 크게 저하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건강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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